앞으로도 복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대한예수장로회 비전중앙교회

안녕하십니까! 정용옥 목사입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측 사당동 출신 목사로서 목회를 시작한 지 23년째입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어 111,100 세계비전을 이루는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라"는 주님의 비전을 가지고 서울에서 이곳 김포 수참리로 이전하여 사역을 한지도 벌써 7년째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궁하면 통한다고 하던가요?편안한 서울의 사역을 접고 김포에 새로운 동지를 틀고 이곳에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는 않았지만 주님의 축복과 인도로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50살에 선교사로 가려고 마음먹고 많은 것을 준비했지만 정확하게 50살이 되던 해에 주님은 김포로 나의 선교지, 나의 사역지를 옮겨주셨고 이곳에 다시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3여 년 성전 건축에 매진하고, 이제야 정상적인 목회사역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사랑하는 성도들과 주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을 위해 다시 달려가고 있습니다. 방황하는 영혼, 잠자는 영혼, 영적으로 주린 영혼을 위한 쉼터 같은 교회, 카페 같은 교회, 어릴 적 편안하게 쉬고 즐겼던 시골 외갓집 같은 그런 교회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성도들에게 쉼과 안식을 통해 주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성도들을 주님의 제자로 훈련시켜 성숙한 제자가 되게 하여 세계 각지로 보내는 선교지향적 교회, 초대교회 같은 교회를 꿈꾸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한국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둡고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을 뛰어넘어 주님이 부르신 부르심과 사명을 위해 달리는 교회로서 작은 등대 같은 교회로 서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제 시작하였기에 조금은 어설프고 부족한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 교회는 누구든지 오면 함께 일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놀고먹는 사람 없이 각자가 자신이 가진 재능과 달란트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양단에서 주일학교에서 식당에서 카페에서 그리고 텃밭에서 잔디밭에서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고 먹고 일하고 운동하고 쉴 수도 있는 공간과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누구든지 오십시오!언제든지 오십시오!와서 보고 듣고 쉬고 회복되고 훈련되고 성장하여 또 그렇게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과 비전을 향해 힘껏 날아오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축복된 만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