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믿음 견고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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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9-14 10:23본문
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s) 2:1 - 2:17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해설
데살로니가후서 2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 이전에 나타날 ‘불법의 사람’(혹은 ‘멸망의 아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먼저 1-12절은 ‘불법의 사람’의 등장과 그 특징, 그리고 그가 가져올 심판에 대해 경고하며,
13-17절은 신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달합니다.
1-12절: ‘불법의 사람’의 등장과 심판
거짓된 재림 소식에 대한 경고 (1-2절):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혼란스러워하고 두려워했습니다.
바울은 이에 대해 성급하게 믿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재림은 예정된 순서가 있으며, 그 이전에 먼저 일어나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불법의 사람’의 등장 (3-8절): 이 ‘불법의 사람’은 사탄의 대리자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를 신으로 내세우는 자입니다.
그는 ‘배교’라는 사건 이후 나타나며, 현재는 그를 막는 어떤 힘(아마도 로마 제국이나 하나님의 섭리)이 존재하지만, 그 힘이 사라진 후에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이 ‘불법의 사람’을 심판하고 그를 멸망시키는 사건과 함께 합니다.
이 부분은 적그리스도 또는 반그리스도에 대한 묘사로 해석됩니다.
‘불법의 사람’의 활동과 심판의 이유 (9-12절): ‘불법의 사람’은 초자연적인 능력과 거짓 기적을 통해 사람들을 미혹하며, 진리에 대한 사랑이 없는 자들을 멸망으로 이끌어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에게 미혹의 역사를 보내심으로써, 그들의 불신앙과 불의를 드러내고 심판하십니다.
즉, 그들의 심판은 그들이 스스로 진리를 거부하고 불의를 택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13-17절: 신자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하나님의 택하심과 감사 (13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하나님께 택함 받은 백성임을 상기시키며 감사를 표합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고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복음의 부르심과 영광 (14절):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복음을 통해 부르심을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굳건한 믿음과 전통 (15절): 바울은 교인들에게 굳건한 믿음을 유지하고,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킬 것을 당부합니다.
마음의 위로와 굳건함 (16-17절): 마지막으로 바울은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와 축복을 기원하며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실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데살로니가후서 2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나타날 ‘불법의 사람’에 대한 경고와 함께, 진리를 굳게 붙잡고 하나님의 위로 가운데 굳건히 서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장의 해석은 적그리스도의 정체성과 재림 시기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지만,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주권과 신자들의 굳건한 믿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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