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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소망과 깨어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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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9-14 10:22

본문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 4:13 - 5:11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해설




이 본문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5장 11절까지의 내용으로, 죽음과 부활, 그리고 주의 재림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 (4:13-18): 죽은 자들의 부활과 재림에 대한 소망





4:13-14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죽은 성도들에 대해 슬퍼하는 것을 위로합니다.  


소망 없이 슬퍼하지 말라고 격려하며, 예수의 부활을 근거로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즉, 죽음은 영원한 끝이 아니라, 부활을 통한 새로운 삶으로의 이어짐을 의미합니다.





4:15-17절: 바울은 살아있는 성도들과 죽은 성도들이 주의 재림 시 동시에 부활하고 영접받을 것을 설명합니다.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는 말씀은, 살아있는 자들이 죽은 자들보다 먼저 천국에 갈 것이라는 오해를 풀어줍니다.  


모든 성도는 주의 재림과 함께 동시에 영광스럽게 부활하여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천사장의 호령과 나팔 소리, 구름 속으로 끌어올림 등의 묘사는 재림의 장엄함과 극적인 상황을 보여줍니다.





4:18절: 이러한 소망을 바탕으로 서로 위로하라고 권면합니다. 죽음에 대한 슬픔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부활의 소망으로 서로 힘을 주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부분 (5:1-11): 주의 재림의 갑작스러움과 준비의 중요성





5:1-3절: 주의 날(재림)의 갑작스러움을 강조합니다. 도둑처럼 밤에 올 것이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라는 표현은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재림을 강조합니다.





5:4-7절: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빛의 아들이며 어둠에 속하지 않았으므로, 갑작스러운 재림에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깨어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밤에 자거나 취하는 것은 영적으로 방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5:8-11절: 어떻게 깨어 있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믿음과 사랑의 흉배(호심경),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는 것은 영적인 무장을 갖추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신 목적은 노하심이 아니라 구원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가 깨어 있든 자든지 그와 함께 살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권면하고 덕을 세우라고 권면하며, 이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준비하라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본문은 죽음과 부활, 그리고 주의 재림에 대한 소망과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부활의 소망을 품고, 갑작스러운 주의 재림에 대비하여 항상 깨어 정신을 차리고 영적으로 무장하여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살아가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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