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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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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 1:1 - 1:10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9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해설





데살로니가전서 1장 1절부터 10절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의 서론 부분입니다.  


바울은 이 부분에서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그들의 삶을 통해 드러난 신앙의 열매들을 칭찬하며 감사를 표합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2절: 


바울, 실루아노,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를 보내며 은혜와 평강을 빌어줍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 중에 데살로니가 교회를 기억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단순한 인사말이 아니라, 이 편지의 핵심 주제인 데살로니가 교회의 신앙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미리 보여줍니다.




3-4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의 역사(믿음을 통해 나타나는 행동과 결과), 사랑의 수고(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붙잡는 인내)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자매들이라 부르며, 그들의 택하심을 확신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부분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단순히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을 행함으로써 열매를 맺는 자들이었음을 보여줍니다.




5-7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이 단순한 말이나 이론이 아니었음을 강조합니다.  


그들의 믿음은 능력(기적과 같은 초자연적인 역사), 성령(성령의 역사), 그리고 큰 확신(확고한 믿음)과 함께 전달되었고, 바울 자신이 그들 가운데서 그들의 삶을 보았기 때문에 그들의 믿음을 확신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은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복음을 받아들였으며, 바울과 주님을 본받아 살았기에 마게도냐와 아가야의 모든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었다고 칭찬합니다.




8-10절: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에 대한 소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넘어 각처로 퍼져나갔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그들의 믿음에 대한 증거들을 간략하게 나열합니다. 


 그들은 우상숭배를 버리고 참 하나님을 섬기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장차 임할 하나님의 심판(노하심)에서 그들을 건져줄 것이라는 확신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이 구절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신앙의 순수성과 열매를 강조하며, 그들의 믿음이 단순한 지식이나 형식이 아닌, 삶으로 드러나는 실제적인 신앙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바울은 이를 통해 데살로니가 교회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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