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시간 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하고,
앞으로도 복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대한예수장로회 비전중앙교회
소식

나의 도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9-14 10:18

본문

시편(Psalm) 120:1 - 121:8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해 설




제시된 본문은 시편 120편과 121편의 일부입니다. 


두 시편 모두 어려움과 위험 속에서 하나님께 의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초점은 다릅니다.  


각 시편을 따로 해설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120편: 거짓과 분쟁 속에서의 간구



이 시편은 시편 기자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묘사합니다. 


그는 거짓과 속임수, 분쟁과 싸움으로 가득한 환경 속에 놓여 있습니다.



1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고 응답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현존과 도움에 대한 확신을 보여줍니다.


2-4절: 


그는 거짓된 말과 속이는 혀로부터 보호를 구합니다.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은 적들의 공격과 고통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비유입니다.


5-7절: 


메섹과 게달은 당시 적대적인 부족이나 지역을 가리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말하며, 평화를 원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끊임없이 싸움을 일으킨다고 토로합니다.



전반적으로 시편 120편은 인간 관계의 어려움, 특히 거짓과 분쟁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하나님의 해방을 간구하는 시입니다.  


그의 고통은 외부의 적대적인 환경뿐 아니라, 그 환경에 의해 야기되는 내면의 고통과 좌절을 포함합니다.





시편 121편: 하나님의 보호와 안전에 대한 신뢰



이 시편은 시편 120편과는 달리, 하나님의 보호와 안전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표현합니다.  


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1-2절: 


시편 기자는 산을 향해 눈을 들고 도움의 근원을 하나님께서 즉,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있음을 선포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전능하심을 강조합니다.



3-4절: 


하나님은 시편 기자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끊임없이 지켜주시는 분으로 묘사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보호가 끊임없고 완벽함을 강조합니다.



5-8절: 


하나님은 그늘이 되어주시고, 낮의 해와 밤의 달로부터 보호하시며,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고 영혼을 지키십니다. 


 마지막 절은 하나님의 보호가 출입을 포함한 삶의 모든 영역에 걸쳐 영원토록 지속될 것임을 선언합니다.



전반적으로 시편 121편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평안을 노래하는 찬양입니다.  


어려움과 위험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고 지켜주신다는 믿음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두 시편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다른 측면을 강조합니다. 


시편 120편은 고난의 현실과 하나님께 대한 구원의 요청을, 


시편 121편은 그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 얻는 평안과 소망을 보여줍니다.  


두 시편 모두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보호하심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며,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달합니다.




암송


제공하신 성경 구절은 시편 120편과 시편 121편입니다.  


두 시편 모두 암송하기에 적합하며, 어느 부분을 암송할지는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다릅니다. 몇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시편 120편:  


전체가 짧으므로 전체를 암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절과 3절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은 강렬한 이미지와 함께 기억하기 쉽습니다.



시편 121편: 이 시편은 시적이고 웅장하며 각 구절이 의미심장합니다. 전체 암송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지만, 먼저 다음 구절들을 암송 연습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이 시편의 핵심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5-8절: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는 구절입니다.



어떤 구절을 선택하든, 반복해서 읽고 암송하며 묵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절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것이 암송의 목표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